마을이야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와 진부면 마평1리 마을주민 70여명이 6월22일, 금당실마을로 선진지 견학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농촌활성화사업은 타 마을을 선진지견학으로 방문하여 우수사례발표를 들으며 지 마을에 맞는 사업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단 점심시간에 맞게 도착하였기에 출렁다리체험마을에서 한정식붸페로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감자가 많이 나는 지역에서 왔기에 감자는 많이 안먹는다고 하시더니 감자조림이 제일 먼저 떨어졌답니다.
오늘 나오는 모든 반찬은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조리한답니다.
고추조림은 이른 아침에 고추를 따가지고 하느냐 무척 바빴답니다.
갓 버무린 나물겉저리, 초석잠지, 마늘쫑볶음 등 상추는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해서 돼지고기 주물럭해서 먹으니 이 더운 여름철에 먹기가 딱 좋네요.


식사이후 금당실마을 복지회관에서 천연비누만들기 체험을 하였어요.
70여명의 많은 어르신들이 체험하는데도 의외로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들으시고 조용히 따라하시네요.
그래서 강사님도 신이 나셨네요.
강사님은 현재 허릿골에서 작은 공방을 운영하면서 염색체험, 바느질체험 등 진행하고 있어요.



비누가 굳어지는 동안 운영사례발표를 하였어요.
금당실정보화마을 안준식위원장님께서 PPT를 통해 강의식으로 해주셨어요.
강의가 끝나고 마을 주민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열띤 질문이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선진지견학을 마쳤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셔 금당실마을에 오셨는데 좋은 기억을 많이 담아가며 마을사업이 성공하길 기대합니다.
예천인터넷뉴스에 게재된 보도자료
http://www.ycinews.co.kr/ArticleView.asp?intNum=60187&ASection=0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