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공동으로 못자리를 하는 성현 복천 주민들....
요즘 농촌은 못자리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1년 먹을 양식이니 무척 중대한 일이지요..
농사일은 혼자 하면 어르신들 말씀처럼 세월만 보내고 큰 효과는 없다고 하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농사일은 여럿이 해야 일의 능률이 있고 빨리 끝나네요.
성현리 복천 마을 주민들은 각 집에 필요한 모를 공동으로 작업하니 일이 훨씬 수월하며 또한 이웃간에 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네요.
농촌은 나이 드신 어르신들의 손길 또한 정말 귀하답니다.
모판에 상토를 담는 사람, 앉아서 볍씨를 뿌리는 사람, 차곡차곡 모판을 쌓는 사람, 등 제각각 할 일이 다 있답니다.
2018년 무술년, 하늘이 시기적절하게 햇빛과 비를 주셔 모든 농민들이 풍년농사 짓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