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봄이 오는 소리가 명이나물 밭에서 들려요
비오는 소리를 듣고 봄이 오는지
어제가 다르고 오는은 더 새롭고

우망골 황영두 사장님 하우스에
고추 모종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어요

빨리 밭으로 가고 싶어요
아니야 추워 여기서 조금만 더 있어

용문의 산마늘 모종
어떤분은 명이나물 모종 이라고 하죠
제주도로 시집 갔어요

자루에 든게 뭘까요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아래의 사진이 4장 있는데 중간에
설명을 곁 들이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첫번째 사진
천마 종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마를 재배하려면 종마가 꼭 필요하죠
전국으로 갑니다
두번째 사진
산마늘 입니다
4월 1일이되면 농협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될꺼예요
안동파머스 마켓에도 , 예천 로컬푸드에도
세번째 사진
명이나물 모종 3년생 입니다
어디로 시집갈지 ?
네번째 사진
우리집 담장옆에 핀 산수유
하루 하루 달라요
조금 지나면 초록 열매를 달고
빨알간 열매가 달리면 2018년
다 간다는 뜻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