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선2리 성주골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기이한 나무가 있다네요...
사람들은 길을 가다 독특한 나무를 보면 꼭 길을 멈춰 사진을 찍으면서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이 있지요.
선2리 고향으로 귀향하신 박00 부녀회장님은 마을 입구에 심겨진 나무의 형태가 기이하다며 꼭 취재해서 보도자료로 널리 알려야 된다고 정보화마을로 연락이 와서 가보았어요.
자연부락 이름이 성주골인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나란히 모양이 다른 나무들이 심겨져 있는데 그 중에 한 나무의 생김새가 정말 독특하네요.
부녀회장님 눈에는 그 나무가 황소나무로 보인다며 나무를 바라보며 눈, 코, 입, 귀, 뿔을 가리키며 닮지 않았냐고 되물어 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이 나무에 성주골 주민들은 정월대보름이 되면 산신제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식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집 바로 옆에 사시던 분이 나뭇가지가 집에 그늘로 우거져 베어 축을 맞아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겼다는 일화가 있다고 하네요.
금당실마을 홈피를 사랑하는 네티즌 분들은 위에 나무가 무엇으로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