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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리마을 최고] 용문면 금당실 마을(금당곡:金塘谷 혹은 금곡 金谷)
작성자관리자 @ 2018.01.24 17:49:52
[우리마을 최고] 용문면 금당실 마을(금당곡:金塘谷 혹은 금곡 金谷)




용문면은 임진왜란(1592) 직후부터 유리면(流里面), 휴구곡면(雎鳩谷面), 제곡면(渚谷面)3()으로 되어 있었으며, 1913년 제곡면과 휴구곡면을 병합하여 제고면(諸古面)으로 개칭하여 상금곡, 선동, 하금곡, 상능내, 하능내, 방구, 소제(小渚), 백학, 상리, 하리의 10개 동리를 관할했다.

 




 

유리면(유리동면)의 인천, 두천, 우망, 사부, 내동, 시목, 둔지, 점리, 신원, 본류의 10개 리를 병합하여 용문사(龍門寺)의 이름을 따서 용문면이라 하여 성현, 덕신, 방송, 구계, 죽림, 노사, 직동, 두천, 사부, 내지, 원류, 상금곡, 선동, 하금곡, 능천, 제곡, 대제, 하학의 18개 동으로 개편 관할(管轄)했.



 

198711일 두인동(杜仁洞)을 두천동으로 개칭됐으며, 88()을 리()로 바꾸었다. 동쪽은 하리면과 예천읍, 남쪽은 예천읍과 유천면, 서쪽은 유천면과 문경시 동로면, 북쪽은 상리면에 접()하고 있다. 용문천(龍門川)과 선동천(仙洞川)이 발원하여 모두 한천(漢川)으로 흐른다.

 



 

관광자원으로는 용문, 초간정, 예천권씨종택, 금당실전통마을, 청룡사, 어림성 등이 있고, 특산물은 마늘, 양파, 고추, 토마토, 금당꿀, 잡곡, 참우 등이 있다.

 





 

용문면 상금곡리의 지명은 금당곡(金塘谷) 혹은 금곡(金谷)이라고도 한다. 甘泉 문씨가 이곳을 개척하였다 하는데 그의 사위인 朴從鱗邊應寧이 정착하여 지형을 피니 蓮花浮水形이라 하여 연못을 상징해서 金塘이라고 마을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름난 풍수 南師吉가 말하기를 이 마을과 맛질을 하나로 보면 서울과 흡사하나 큰 냇물이 없음이 아쉽다고 하여 그 뒤부터 "금당맛질 반서울"이란 말이 생겼다고 하나 또한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고 했던 곳 중의 하나로 정감록에는 "금당실은 우리나라 十勝之地의 하나로 兵火가 들지 못한다"고 해 임진왜란 때 온전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용문면의 요지가 돼 면사무소와 파출소, 우체국, .중학교, 농협 등 기관들이 터를 잡고 있다. 용문중학교와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800m나 뻗어있는 수령 200년이 넘는 송림들은 방풍림 역할을 해 마을의 혼풍을 막아 수백년 세월 온화한 전통을 이어지게 하고 있다.

 



 

또 면사무소 앞에는 300년된 느티나무가 버티고 있어 이 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면민들의 안식처와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예천군은 금당실 마을에 고가옥과 도로, 담장을 보수하여 전통적인 옛 모습으로 재현하고 있다.

 



 

오미봉=금당실 뒤에 있는 산으로 높이 200m이며 매우 수려하다. 다섯가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봉우리라는 뜻인데 五美雅眉半月, 柳田暮煙, 仙洞歸雲, 龍寺曉鍾, 竹林淸風을 말한다. 동지미(동지뫼기)=오미봉 동쪽에 있는 산이다.

 






 

명구바우(鳴狗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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