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12월22일 동지날에 동부병설유치원 아이들, 팥죽체험하러 왔어요.
작성자관리자 @ 2017.12.22 14:13:20


오늘은 24절기 중에 22번째 절기인 동지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예로부터 동지를 지나야 한살 더 먹는다‘,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라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절기에 비해 유독 동지날에는 꼭 팥죽을 끓여 먹게 되지요.

동지인 오늘 1222일 동부초등병설유치원 원아 30명이 팥죽만들기체험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체험장소는 출렁다리체험마을에서 주방아주머니께서 팥죽을 많이 준비하셔 원아들은 일단 새알심 만들기를 했지요.

워낙 어린이집에서 여러 음식만들기를 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손쉽게 만드네요.

그리고 팥죽할멈과 호랑이라는 동화책을 구연동화로 들어보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읽어주는 글소리에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눈은 그림을 보고 귀는 내용을 듣고 있네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직접 만든 팥죽이여서 그런지 아이들은 지난번에 만든 김치에 두~세그릇을 먹네요.

이렇게 잘 먹는 모습만 보아도 또 뭉클해집니다.

출렁다리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아이들은 이곳의 김치체험, 팥죽체험을 추억으로 기억하며 원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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