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주한베트남대사관, 농촌관광팸투어로 금당실마을에서 김치체험하다.
주한베트남대사관은 농촌관광팸투어로 안동, 예천을 관광차 12월 9일~10일 1박2일로 가족단위로 15명이 방문하였습니다.
금당실마을에는 김치체험으로 왔고요.
김치체험이 홍보되어 대사관에서까지 오니 내심 뿌듯하네요.
체험은 동촌회관에서 했고요.
동촌 부녀회장님께서 넉넉한 인심으로 많이 준비하셔 체험객들이 따뜻한 한옥에서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었어요.
체험객들은 한국에 온지 채 1년도 안된 분도 있고 해서 통역관이 직접 중간에 통역해주어야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모두 한 가족처럼 둘러앉아 정성들여 김치를 만드는 모습에 한국 음식은 역시 정이 있어야 되고 여럿 사람이 함께 만들 때 그 맛이 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가 만든 김치를 한 봉지 담아 가져갔고 남은 김치는 고구마와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체험객들은 금당실마을을 한바퀴 돌며 관광하며 궁금한 것이 정말 많은지 질문이 많았답니다.
짧은 시간동안의 만남이지만 역시 헤어질땐 아쉽네요.
따뜻한 봄날에 한번 더 방문하면 더 친절히 안내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