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겨울 시작과 함께 양파모종과 마늘을 심어요.
겨울이 시작되면서
추운 날씨가운데 또 농사일을 시작하시는 농부님들,
그 노고를 누가 알아줄까요?
농사일은 혼자 하기에는 너무 힘들기에
주변 이웃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품앗이 형태로 일하게 되지요..
긴 겨울동안 견뎌낼 농작물이 잘 살아남을까하는
걱정을 하면서 매년 같은 날, 같은 사람과 함께 또 심는답니다.
올해는 양파와 마늘 시세가 좋아 힘듬도 잊었는데
내년을 바라보며 또다시 양파 모종과 마늘을 심어요.
하늘에서 내려주는 좋은 햇빛과 비와 함께
농부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잘 자라 농부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