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00사랑 어린이집에서 사과따기 체험하러 왔어요.
작성자관리자 @ 2017.11.14 11:54:55



오늘은 햇빛은 따뜻한데 바람이 좀 부네요.


체험객이 오는 날이면 날씨가 늘 신경쓰이네요.


오늘(11월14일)은 00사랑 어린이집에서 사과따기체험하러 왔어요.


어린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발꿈치를 들어가며 키보다 더 높은 곳에 달려있는 사과를 따느라 힘은 들지만 빠알간 사과를 하나씩 손에 얻을때마다 얼굴은 함박 웃음이 그득하네요.


내지1리 권00님의 사과는 깊은 산속에서 재배한 사과여서 사과맛이 아삭하며 과즙이 듬뿍 담겨있어 정말 맛좋은 사과입니다.


사과 농장 주인께서 마음이 좋아 아이들에게 굵고 좋은 사과만 따가게 하니 감사하며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드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져 사과를 모두 수확해야 되는데 어린 아이들이 온다고 해서 몇그루 남겨주신것도 감사하고요.


금당실마을의 사과따기체험은 오늘로써 끝입니다.


내년에도 사과따기 체험을 진행하니 기대하세요.


체험문의 054)65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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