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7년 가을 수확으로 농심은 풍성하답니다.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들녘 풍경을 볼 수 있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 아닌가 싶네요.
점점 높아가는 가을 하늘위에 흰구름 두둥실 떠다니고 들녘에는 노오란 황금 물결이 넘실거리는 요즘 풍경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 황금 들녘도 콤바인이 지나가면 금새 쓸쓸하고 허전한 들판으로 변모하여 마음 한켠에는 쓸쓸함을 느끼게 되지요.
추수와 함께 요즘 농촌은 정말 바쁘답니다.
아낙네들은 밭둑이나 논둑 혹은 밭에 심은 콩, 팥 등 일일이 수확해야 되니 낮에는 거두고 밤에도 또 예쁜 놈으로 선별해야 되니 허리 한번 펼수가 없네요.
오곡백과가 무륵 익고 수확하니 농부들의 마음은 한결 더 푸근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