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밭 한가운데 세워진 허수아비....
밭 한가운데 세워진 허수아비?
어릴 때 부터 늘 보던 풍경이 세월이 흘려도 농촌이라면 볼 수 있답니다.
반짝이 테이프, 비료푸대, 허수아비 등 다양하게 비둘기나 고라니의 습격을 피하기 위해 농부들은 많은 노력을 한답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계속 비가 내리면 이 모든 것이 헛것이지요.
농촌에 살아보니 농사 일만큼 힘든 일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무리 공들여 농사를 지어도 날씨가 따라주지 않으면 흉작이 되고 농사를 잘 지어도 풍년이라며 농산물 가격은 그닥 좋지가 않치요.
연일 계속 비가 내려 허수아비를 보면서 농촌의 현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