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파아란 하늘, 하얀 뭉게 구름, 돌담길, 고택을 담았어요....
혹시 비온 뒤 파아란 하늘을 보셨나요?
하늘에 낀 먼지가 비로 다 씻겨 나갔는지 비온 뒤의 파아란 하늘은 하아얀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것이 마치 한폭의 그림 같아요.
이런 맑은 날에 사진을 찍으면 정말 잘 찍힌답니다.
특히 하아얀 뭉게 구름, 파아란 하늘과 정말 잘 어울리는 풍경은 금당실마을의 초가, 한옥, 돌담길이지요.
비온 뒤라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지만 그래도 걷기에는 좀 무더운 그런 날씨이네요.
전 가끔씩 이런 무더운 날씨에 모자 덮어쓰고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히 마을풍경 찍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눈에 보이는 예쁜 풍경을 렌즈에 담으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없지요.
그리고 주민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상 살아가는 법도 배우고요.
지친 마음과 몸을 가끔은 자연속에 맡기며 아늑한 금당실마을로 힐링하러 오세요.


진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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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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