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면 하학리 마을주민 바닷가로 야유회~~
용문면 하학리(이장 권오성) 마을 주민 30여명은 7월 18일 아침 8시에 마을회관에 모두 집합하여 야유회를 갔어요.
이번 야유회는 마을에 가장 고령자로 올해 90세이신 000님을 위한 마을주민간 단합 및 화합의 장으로 바쁜 농번기로 나들이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자축 행사이기도 합니다.
000님은 평소 이웃 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 90세가 되는 올해에 마을 주민들이 자청해서 야유회를 계획한 것입니다.
90세를 맞은 000님을 위해 마을 자체에서 예쁜 나들이 옷도 한벌 사주고 정말 사랑이 넘치는 하학동네이네요.
야유회는 도청을 경유해서 영덕 바닷가로 가는데 그동안 농사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바다바람을 맞으며 모두 날려 버리고 서로를 더 챙기며 아껴주는 귀한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