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7년 마늘 수확해요...
요즘 들녘에는 마늘 수확이 한창입니다.
마늘을 수확하면 늘 뒤따라 오는 것이 마늘 시세이지요.
지난해는 마늘값이 좋아 마늘재배농가에 큰 힘이 되었는데 올해는 가격이 작년만 못하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마늘쪽이 형성된 시기에 긴 가뭄이 있어 작황에 큰 어려움이 많고 작년에 비해 재배면적이 많아 마늘가격이 하락이라고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네요.
스프링클러나 물수로가 잘되어 있는 농가는 마늘 작황이 좋지만 우짜튼 가격은 안좋네요.
그 반면에 양파시세는 좋다고 합니다.
농민의 입장으로는 좋지만 양파를 많이 사용하는 식당에 큰 타격이 있어 경기침체가 또 있겠네요.
저희 집 앞 밭에 심은 마늘(농사 경력 45년된 부부가 경작)이 좋은 햇빛과 물로 굵직한 마늘로 수확하니 아침과 저녁에 출퇴근하는 저에게 기쁨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