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백가지 향이 나는 과일, 백향과
백가지 향이 난다고 하여 ‘백향과’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브라질 남미가 원산지로 열대 과일입니다.
다 익으면 보라색, 검은색 혹은 검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외형은 둥글거나 타원형태이며 계란보다 약간 더 큰 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석류’라 불려지며 에스트로겐 성분이 석류의 몇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백향과는 석류처럼 단단한 껍질 안에 들어 있는 알맹이를 먹는 향이 좋고 맛이 새콤달콤해서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과일인데요.
효능으로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가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겠습니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과일이 용문면 하학리에서 재배되고 있으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정말 지구의 온난화가 제대로 온 것인지......
올해 처음 재배를 도입한 하학리 권**님입니다.
잠시 잠깐 이야기를 들어보니 백향과에 관한 책을 읽고 연구하여 어느새 척척박사가 되어 있네요.
백향과는 꽃이 24시간만 핀다고 합니다.
아침 8시에 피기 시작하여 다음날 8시가 되면 꽃이 아예 지고 없어 수정을 어떻게 해야 되나 싶어 매일 관찰하니 방법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누구나 처음 시도는 어려워 성공과 실패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전하는데 웬지 이번 백향과 재배는 큰 호응이 있을 것 같네요.
완숙 열매는 8월 말쯤에 수확하며 인터넷상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위원장 안준식)은 모든 농부들이 잘 살수 있도록 농산물을 홍보하며 소득증대가 발생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언제든지 달려갈 것입니다.












이 사진속을 보면 암수가 조금 떨어져 있지요?

이 꽃은 아예 많이 떨어져 있어요.
이러다 꽃이 닫히면서 꽃잎이 떨어지죠?
매일 사람 손을 통해 수정해야 열매를 맺으니 늘 백향과에 신경을 써야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