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농촌은 어느새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요즘 농촌은 일년 중 가장 바쁜 농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새벽 5시 동이 틀무렵부터 일하기 시작하여
해질 때까지 일을 하니 눈코 뜰새없이 정말 바쁘답니다.
더군다나 가물어서 일하기가 더 힘드네요.
다행히 금당실마을에는 수로가 잘 되어 있어
모내기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네요.
정말 복받은 마을입니다.
근데 밭작물이 걱정입니다.
씨를 뿌려도 비가 안와 싹이 트질 않으니 곡식이 메말라 갑니다.
수요일쯤에 비가 한차례 온다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요.
논마다 모가 조금씩 심겨져
들녘이 푸르름으로 조금씩 메워지니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네요.
올해도 대풍하여 농민들의 얼굴이 미소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