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자연의 소리가 들려오는 초간정
작성자관리자 @ 2017.05.18 09:58:41


용문면에 오면 볼거리가 예천군 3경에 선정된 금당실마을, 초간정, 용문사가 있답니다.


오늘은 초간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초간정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20)을 저술한 조선 중기의 학자 초간 권문해가 1582(선조15)에 지은 정자입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것을 1612(광해군4)에 고쳐 지었지만 병자호란으로 다시 불타 버려 1642(광해군2)에 후손 권봉의가 다시 세웠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870(고종7)후손들이 새로 고쳐 지은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 초간정 입구에 들어서면 물소리가 더없이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또 새소리도 나고요.

시대가 발달할수록 자연소리가 듣기 어려운데 이곳 초간정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되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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