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7년 용문 벚꽃길
해마다 봄이 오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는 것이 있지요.
바로 봄꽃입니다.
유독 산에서 볼 수 있는 진달래, 마을 어귀에 활짝 핀 개나리 등
그런데 이 꽃은 해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마음을 설레이며 기다리게 되지요.
만발하게 피는 시기까지 약 2주정도, 정말 짧아요.
사람들은 만발하게 핀 꽃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국 벚꽃 명소를 검색하며 꼭 가보려고 하지요.
예천읍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용문에 벚꽃이 피었는지...
모여서 하는 얘기가 바로 이 벚꽃이야기랍니다.
그동안 용문 벚꽃길은 예천읍에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오늘 모처럼 벚꽃길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활짝 만개하여 도로변을 따라 하얀 길을 만든 벚꽃길은 정말 예쁘네요.
조금 있으면 꽃비가 내릴 것 같아요.
이번 주가 제일 예쁘니 퇴근하면서 가족들과 산책삼아 드라이브하면 더없이 좋을 듯 싶네요.



금당실마을 입구에 관광객을 맞이하는 벚나무

초정서예연구원 앞에도 벚꽃이 활짝^^

오미봉 올라가는 길

용문사 가는 길

사진작가분께서 벚꽃길을 거니는 여인을 배경삼아 한 컷
용문에서 제일 예쁜 벚꽃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