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용문 권혁기씨 '제60회 보화상 효행부문' 받아! 95세 어머니 정성껏 모셔..
작성자관리자 @ 2017.03.31 16:23:25
| 예천군 용문 권혁기씨 '제60회 보화상 효행부문' 받아! 95세 어머니 정성껏
모셔.. |
![]()
예천군 용문면에 거주하는
권혁기(70)씨는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제60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30일 오전 11시 대구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보화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권혁기씨는 1947년 용문면 하학리에서 출생해국민산업대학를
졸업한후
국립동물검역소에서근무했으며, 이후 자영업 등으로 생활하며
홀로 된 어머니를 66년 간 한결같은 효심으로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고
있다.
95세 어머니의 수족이 되어드리면서도 늘
웃음을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으며, 본인도 칠순이 다 된
고령임이지만 기력이
쇠약해지는 어머님 곁을 떠나지 않고 식사수발과목욕 등 아름다운 효행을 실천하고
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둔 권씨는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에도
자녀가
훌륭하고 반듯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육하고 어떤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는 마음가짐으로 어머니를 봉양해 보화상을수상하게 됐다. 보화상은 1957년 처음 제정되어 대구.경북 시도민 가운데
모범효행과 선행자를 발굴 시상해 왔으며, 시상의 영구화를 법적으로
뒷받침 하는 등 우리민족의 미풍양속을 되찾는데 힘쓰고 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
|
정차모 기자(jcm542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