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뜨거운 열기속의 수지침교육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장면식)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수지침강좌를 개설하여 용문종합복지회관에서 2월 한달동안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동안 7회로 수업을 합니다.
첫 수업은 2월7일에 시작하였으며 윤여홍면장님, 주민생활지원계 손병혁계장님께서 오셔서 격려해주셨습니다.
용문수지침봉사단(회장 김용순)에서 강사섭외,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수지침의 특징을 살펴보면, 손에는 전신에 해당하는 부위가 있어서 질병이 발생하면 해당되는 부위에서 여러 가지의 반응점이 나타나는데, 이 반응점에 자극을 주어 내장반사(內臟反射)를 일으켜서 질병을 치료하게 되고, 또 손에서 14개의 기맥(氣脈)을 발견하여 오장육부의 기능을 조절시켜주며 이 기맥에 자극을 주어서 해당 장부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어떠한 방법보다 완벽하고 과학적인 증명이 되고 있어 민간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의는 뇌와 손의 관계, 상응요법, 소화기능 관리법, 기맥유주, 요통 관리요법, 부항요법, 중풍 등의 내용으로 수업을 합니다.
강사는 초창기 용문면에 수지침강사로 활동하셨던 김현명님으로 현재 고려수지침 경상북도 지부장, 고려수지침 문경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사님은 알기 쉬우면서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주셔 참석한 모든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