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세배하는 금당실지역아동센터 아이들
금당실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민옥)는 구정 설을 맞이하여 이용 아동 20여명이 예쁘게 한옥을 차려입고 1월 26일 오후 2시 30분, 지역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세배로 새해인사를 하였습니다.
경로당, 면사무소를 다니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그 옛날 마을 아이들과 세배돈을 받기위해 이 집, 저 집을 다니면서 세배를 한 적이 기억이 납니다.
먹거리와 용돈이 없는 그 당시에 구정 설은 모든 아이들에게 큰 명절로 1년을 손꼽아 기다린 그런 날이었지요...
금당실지역아동센터는 금당복지시설(대표 김완기) 산하기관으로 학교 정규 수업이후 결손가정, 소녀소년가장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볼보는 기관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자꾸 줄어드는 농촌에 알록달록 한옥을 입고 골목 골목을 다니는 아이의 뒷모습속에 구정 설의 훈훈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용문경로당에서 세배하는 모습






동촌회관에서 세배하는 모습


면사무소를 들린 아이들

윤여홍면장님께서 세배하는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