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비닐하우스 재배 1탄]전국 최초로 참외정식하는 영원농장의 김원덕씨의 농가...
작성자관리자 @ 2016.12.06 16:55:58


추위가 조금씩 기승을 부려 점점 추워지고 있어 바깥에 나가려면 꼭 목도리, 장갑, 두꺼운 옷을 입어야 추위를 견딜수 있답니다.


이런 매서운 추위에도 금당실마을에는 집보다 더 따뜻한 곳이 있답니다.

물론 이곳은 아주 귀한 것이 자라는 엄마품속 같은 안전한 곳이랍니다.


예전에는 농한기라는 말이 있어 겨울이 되면 농사일을 접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는데 점점 농사기술이 발달하여 남들이 놀 때 일해야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되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답니다.


어느덧 금당실마을에 온지도 3년째 접어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인장은 요놈을 잘 알고 있어 즉시즉각 불편하지 않게 처리해준답니다.


바로 참외를 말합니다.

흔히 참외는 성주참외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지역을 막론하고 참외재배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비닐하우스로 재배하는 농작물을 보기 어려운 금당실마을에 젊은 귀농인, 농부들로 겨울철이 되어도 바쁘게 지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을 아주머니들이 참외모종을 심을 때 마다 나도 모르게 올해는 대박이다라는 주문을 걸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심은 참외모종은 영원농장에 김원덕님으로 내년 3월이면 참외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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