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새로운 틀을 깬 국악 공연이 재미있었습니다.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용문면 출렁다리체험마을은 정부부처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와 함께하는 국악공연이 지역주민, 국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30일 오후 6시에 있었습니다.
‘재비’는 순수한 우리말로써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예술인들을 이르는 말로 9인의 젊은 예술인들이 구성된 한국 전통음악을 뿌리로 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우리음악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장르에 기분 좋은 바람을 일으키고 하는 그룹입니다.
국악이라고 하면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재비의 공연은 국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1시간동안 진행하는 공연은 지루함 전혀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며, 전형적인 국악악기뿐만 아니라 피아노 등 조화로운 연주가 듣기 좋았답니다.
공연관람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있어 지역주민들은 오랜만에 ‘흥‘에 젖어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