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농림축산검역본부, 금당실마을 관광후 꽃차마시기 체험하다
김천에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금당실마을을 11월 2일 오전 10시30분에 방문했어요.
요즘 관광은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즐기고 누리는 것이 대세여서 금당주막에서 허릿골 '들꽃공방'을 운영하는 김순옥선생님께서 꽃차 마시기 체험을 진행했어요.
황토내음이 그득한 초가집 주막에서 차한잔을 마셔보니 마음의 여유가 생겨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네요.
꽃차는 요즘 한창 피는 국화차와 돼지감자차, 천일홍, 쑥차를 마셨는데 입안을 깔끔하게 하는 차, 구수한 맛이 나는 차, 모두 맛이 다양하네요.
꽃차를 마실 때 첫번째 차는 눈으로, 두 번째 차는 입으로, 세 번째 차는 마음으로 마신다고 합니다.
금당실마을에서 가까운 허릿골 들꽃 공방을 운영하는 김순옥선생님은 천연염색체험, 꽃차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바느질체험을 하며 또한 직접 만든 앞치마, 가방, 손수건, 머플러 상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피곤한 몸과 마음이 꽃차 한잔으로 쉼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