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권재완)는 10월 26일 오후 3시에 재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들과 함께 불우이웃돕기성금마련을 위한 2016년 솔밭장터를 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솔밭장터는 면사무소직원, 용문농협직원, 새마을금고직원,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좀 더 규모있는 장터로 학생들의 색소폰연주를 들으며 축제같은 분위기속에 운영하였습니다.
솔밭장터는 소규모 벼룩시장을 열어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함으로써 경제활동 경험과 아나바다를 실천해보자는 취지로 학부모회가 주최한 것입니다.
시장구성은 학년별 판매부스(아이들이 가지고 나온 물건), 학부모 판매부스(기증받은 중고물품), 농산물 판매부스(소포장 중심의 지역 농산물), 체험부스(줄팽이만들기, 머리핀만들기), 먹거리부스(어묵, 김밥, 고구마맛탕), 환전소(시장화폐로 교환)로 운영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금당실정보화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농산물 판매부스를 맡아 높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운영방법은 솔밭장터 전용 화폐 발행(100, 200, 500, 1000원권)으로 입장시 환전하며 1인당 환전금액은 5,000원이 되며 판매수익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합니다.
솔밭장터운영으로 기관단체, 주민, 교직원,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서로 마음을 모으며 단합되는 학교를 알리는 귀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방과후 수업으로 배우는 학생들의 수준높은 색소폰연주

학년별 부스
학생들은 많은 물건을 팔고자 '우리 물건 사주세요'라고 고함을 지르며 판매에 열을 올립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에서 운영한 농산물판매부스
완판하였습니다.
전 농산물을 기증받은 것이라 수익이 좀 높았습니다.





용문면사무소 이동석계장님과 최효숙주사님의 걷잡을수 없는 왕성한 구매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