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하답니다.
금당실마을은 7.4km의 돌담길, 초가, 한옥, 70년대의 잔재가 있는
그런 시대상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통마을이랍니다.
무엇보다 이 마을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들이 늘 피어있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고 또 멈추게 합니다.
물론 마을을 가꾸는 사람들은 마을 주민이지요.

흐트러지게 핀 코스모스는 해맑은 소녀를 연상케 합니다.

어린시절 가위, 바위, 보로 꽃잎을 따며
먼저 다 딴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생각납니다.

하늘을 향해 노오란 색을 더없이 발하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역시 해바라기입니다.


백일동안 핀다는 백일홍....




꽃들로 그득한 금당실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