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을의 상징.. 돌담위 노오란 호박
작성자관리자 @ 2016.08.18 14:15:33


말복과 입추가 지나니 한낮은 무덥지만

저녁부터는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가을하면

돌담위에 둥그랗게 올려진 노오란 호박이 연상됩니다.


계절의 흐름을 따라

금당실마을 돌담에는 노오란 호박이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더없이 눈부십니다.


간혹 예쁜 호박이

어느날 갑자기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인들은 황당한 일을 겪지요...


잠시나마 금당실마을의 돌담길을 걸으며

어린시절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져봄도 좋을듯 싶네요.



금곡서원내 사당입니다.





나무가지마다 대추가 주렁주렁 달려 있으니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손부터 가서 하나 따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그래도 꾹 참아야되지요....





도시에서 오신 분들은 그저 신기한듯 작은 농작물이라도 카메라에 셔터를 누르면서 담아봅니다.







노오란 해바라기

하늘향해 마음껏 자라 예쁜 꽃을 보여줍니다.

조만간 해바라기씨가 나오겠지요.





돌담길을 따라 핀 백일홍

한폭의 그림같아요.






주인장의 손길이 더없이 부지런함을 보여주는 덕용재...

금당실마을의 대표 고택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돌담위 박


흥부와 놀부의 박타령이 생각납니다.






돌담길을 따라 금당실마을은 볼것이 너무나 많은 마을이랍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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