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제13회 양수골문예마당 서예부문 최우수상은 상천서당을 다니는 이**양이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주) 예천양수발전소 주최, 예천신문사가 주관한 제13회 양수골 문예마당 백일장에서 상천서당을 다니는 이**양이 올해 신설된 중등 서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양은 예천읍에서 상천서당을 다니며 변태연훈장님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상천서당은 2011년 6명의 학생을 시작으로 면사무소 3층 조립식 건물에서 동몽선습, 예절교육, 서예를 가르치며 현재 15명의 학생들은 이사한 용문종합복지회관에서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천서당을 통해 서예를 배운 학생들은 50여명이 되며 각종 대회에서 입선, 특선,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황병수면장님의 노후된 조립식 3층 건물 철거와 복지회관에서 학생들이 서예를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면장님은 이 시대에 보기 힘든 서당이 용문면에 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것이니 서당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상천서당은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제천)의 지원과 금당실정보화마을(위원장 안준식)의 홍보와 구정 · 추석 명절 예절프로그램 운영으로 활성화에 밑거름 역할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