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면 강우량 100ml, 금곡천에 물소리가 들려요.
작성자관리자 @ 2016.07.04 16:50:57

 

 

어릴 때 장마비가 계속 내리면

집 앞 작은 다리위에 마을 사람들이 다 모여 있어요.

불어나는 비는 다리 높이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냐에 따라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알 수 있어서

사람들의 눈은 오로지 거기에만 가 있지요.

 

금요일 밤에 한차례 소낙비가 내리고

그리고 또

일요일 어제 밤부터 계속적인 소낙비로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궁금해서

저도 모르게 성현교에 가보았어요.

 

어릴 적에는 다리 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비가 이렇게도 많이 왔는데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요.

 

지금까지 용문면은 100ml의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가뭄해갈은 충분히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내일, 모레 큰 소낙비는 안 내린다고 일기예보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장마비가 그치면

이제 무더운 더위가 시작되겠죠?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시원함을 실컷 느껴보렵니다.

 

 

 

 

골을 따라 빗물이 냇물을  만들어 흘려갑니다.


 
 
 
 
 
 
 
 
 
 
 
 
 

지보면과 풍양면, 호명면은 강우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절반밖에 안되는데 왜일까요?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170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33863&p=170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170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