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마을은 초가지붕이엉잇기가 한창~~
금당실마을은 초가지붕이엉잇기가 한창~~
요즘 아침과 저녁은 좀 쌀쌀하지만 낮에는 한여름 날씨입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금당실전통마을보존회는 초가집에 지붕이엉잇기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답니다.
겨울동안 만든 이엉으로 초가지붕에 다시 잇는 것으로 3년마다 낡은 이엉을 완전히 교체하여 새 이엉으로 잇는데 작년에 그 힘든 작업을 했기에 올해는 그냥 그 위에 잇기만 하면 됩니다.
초가집이 한집씩 새 옷을 입으니 정말 산뜻하며 다시 지은 새집 같네요.
오늘은 김대기가옥에 지붕잇기를 합니다.
초가집이 워낙 많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신 찜닭을 새참으로 먹고 일하니 힘이 저절로 나네요.
초가집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은 짚이 따뜻한 보온 역할을 해서 그야말로 몸이 자연건강이 되지요...
금당실전통마을보존회는 해마다 낡은 초가집을 새 집으로 만들며 마을에 있어서는 안되는 귀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