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허릿골에 위치한 천연염색 들꽃 공방 오픈하였어요.
이제까지 실내에서 하던 바느질수업을 선생님께서 살고 계신 집에서 수업을 했답니다.
첫수업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포, 바늘곶이, 가방 등 많은 작품을 만들었네요.
스스로 생각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정말 선생님 댁에서 하게 된 것은 그동안 준비한 천연 염색으로 만든 작품, 바느질로 만든 작품을 작은 공간에 진열해서 알리는 작은 공방을 오픈하게 되어 이곳에서 수업하게 된 것이죠..
공방은 허릿골에 위치하여 울창한 나무가 둘러싸여 있어 가는 길 또한 힐링이 되며 기분이 좋아지네요.
진열된 상품들은 정말 선생님의 손길이 그득 담겨있어 가격을 정하기도 어려울 것 같네요.
저는 일단 개업축하로 쪽으로 염색한 양말 2컬레 샀답니다.
그리고 함께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각자 참외, 떡, 김밥, 음료수 등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차려져 맛나게 먹으면서 다음 주에 할 방석만들기 수업을 하였습니다.
다들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가 되네요.
바느질수업은 매주 수요일 복지회관 1층 유아실, 오후 1시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염색, 바느질에 관심이 있는 분은 들꽃염색 김순옥님께(☎ 010-9711-8743)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