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들녘은 한창 모내기중이랍니다.
작성자관리자 @ 2016.05.17 13:09:51

 

산마다 아카시아꽃이 한창 필 때가 되면 농촌의 들녘은 본격적인 모내기로 바쁘답니다.

트렉터로 놀갈고 로타리 그리고 써래질을 먼저하고 모판에서 길러진 모를 날라 이양기에 올리면 이앙기는 정해진 간격으로 운행을 하면 모내기는 끝이 나 버립니다.

옛날 모내기를 생각하면 요즘 기계화된 모내기는 금방 끝나지요?

그 옛날 모내기는 마을의 큰 행사이며 또한 맛있는 것을 먹는 날이기도 했지요?

아이들은 못줄을 잡고 어른들은 일일이 손으로 모내기를 하고 엄마들은 새참에 점심식사 준비로 각자 맡은 일들이 많치요...

엊그제 맛질 들녘은 논갈이만 되어 있건만 오늘의 들녘은 여기저기 이미 모심기가 끝나 버리고 조만간 2틀정도면 모내기가 다 끝날 것 같네요.

모가 심겨진 들녘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니 어느 화가가 이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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