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초봄의 화사함이 절로 묻어나는 병암정^^
작성자관리자 @ 2016.04.12 14:01:40

 

농촌 어느 마을을 가든지 그 마을에는 정자가 꼭 있지요..

국어사전에 보면 정자는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으로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고 하네요.

예로부터 정자는 자연과 많이 밀집된 곳에 지어진 것 같아요.

어릴 적 저희 마을에 있는 정자도 그렇고요.

근데 금당실마을에 있는 병암정은 연못가 병풍바위 위에 지어진 것으로

정자의 모습을 올려다보는 재미 또한 일품이네요.

정자에서 바라보는 금당실마을의 풍경 또한 멋지죠!

2016년 초봄에 연못주위에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벚꽃잎과

이제 나무마다 막 새순을 드러내는 연초록색에는 생동감이 물씬 풍겨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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