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6년 용문 벚꽃길....
요즘 봄을 알리는 분홍 비가 하늘에서 마구 마구 내려오고 있네요.
지난 주말은 전국적으로 벚꽃축제가 난리여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모두 벚꽃 속에 파묻혀 살았는 것 같네요.
용문으로 가는 길 또한 가로수를 따라 피어있는 벚꽃이
눈을 즐겁게 하며 또한 마음까지 즐겁게 합니다.
삭막한 겨울이 지나 꽃이 피는 봄이 오니
칙칙한 마음이 환하여 지니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가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속에 벚꽃길이 어느 곳인지 아시나요?
잠시나마 두 눈을 감고 양쪽으로 눈꽃처럼 휘날리는 벚꽃길을 생각하며
봄의 마지막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안전벨트착용 단속기간인지
도로마다 경찰관아저씨가 지키고 있네요.
안전벨트 꼭 착용하고 다니세요.^^











(사진촬영 : 2016년 4월 11일 오후 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