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주민자치센터 주관 바느질수업합니다.
작성자관리자 @ 2016.03.25 14:05:49

 

주민자치센터 주관의 바느질 수업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강사는 염색체험, 천연비누만들기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순옥님입니다.

현재 허릿골에서 작은 공방을 만들어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느질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하는데요.

용문면에 젊은 아낙네들이 이곳에 다 모였는 것 같아요.

현재 약 25명의 엄마들이 수업을 해요.

첫 수업은 323일에 시작되었고요.

이미 공동구매로 수틀, 바늘, , 실 등을 샀고요.

첫 수업으로 가장 기초가 되는 바느질을 배웠어요.

공들여 집중해서 수틀에 수를 놓아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니 마음이 정말 뿌듯하네요.

그리고 엄마, 아내, 며느리가 아닌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가지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젊은 엄마들을 만나 공통의 취미생활을 하니 서로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재미가 있네요.

바느질을 배우는 엄마들은 하나씩 작품을 만들면서 커튼, 조끼 등 집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대단하네요.

젊은 사람이 드문 농촌에 용문면은 다양하게 배울수 있는 꺼리가 있어 정말 살기 좋은 마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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