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귀농 1년차가 되시는 분이 계셔 소개합니다.
귀농 1년차로 올해 본격적인 농사일을 하시는 분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안동에서 개인 사업을 하시다가 어머니가 계시는 금당실 마을에 귀농하여 농사일로 제2의 삶을 살려는 분입니다.
이미 사과재배를 위해 기본적인 교육은 다 받고 현재 사과밭 작업을 하고 있으며 마늘, 양파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찍이 돼지거름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다 사용하고 남은 돼지거름을 저에게 주셔 저희 집 텃밭에 거름과 비료, 살충제를 직접 뿌려 주었어요.
시골에 살면 요런 이웃 간에 정이 있어 살만합니다.
사진속에 있는 텃밭이 바로 저의 작은 텃밭입니다.
작년에는 이 밭에서 땅콩, 고구마, 오이, 가지, 고추, 상추, 호박 등 조금씩 심어 잘 먹었답니다.
올해는 좋은 이웃으로 이미 거름은 뿌려졌으니 작년에 안했던 감자, 생강을 하고 작년과 같이 오이, 고추, 상추, 가지를 심어보려고 합니다.
시골은 흙에 무언가를 심거나 씨를 뿌리면 그대로 거두어 들이니 바로 이것이 시골생활의 참맛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