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마을에는 호두빵도 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지요.
어르신들은 농촌에 살다 보니
특별한 군것질(?)을 먹을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예천 읍내만 해도
붕어빵, 오뎅 그리고 호두빵을 판매하는데
이곳 금당실마을 아니 농촌은 아예 구경하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마을내 금곡교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붕어빵을 구워
혼자 사시는 어르신을 위해 배달하며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10년이 다 되었다고 합니다.
한결같이 똑같은 봉사를 10년동안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호두빵을 판매하는 분들만큼 호두빵을 아주 잘 굽네요.
금당실마을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