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 예천군 201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시작. 오늘~12월말까지 9천450t 매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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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9천800t에 대비 3.5%감소된 물량이며, 금년에도 벼농사가 풍작으로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해 정부가 시장격리곡 3천234t을 추가 매입하기로 하여 농민들의 출하수요를 다소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산물벼는 지난 달 10일~이달 14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포대벼)는 매입계획에 따라 12월말까지읍·면을 순회하며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할 계획으로 품목은 일품, 하이아미벼로 제한 실시한다.

매입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40㎏ 포대 당 5만2천 원으로농가의 자금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선 지급하며 향후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 산지 쌀값에 따라 매입가가 확정되면 내년 1월중 사후 정산할 예정이다.

군은 4억 7천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농가의 편의와 소득 증대를 위해 건조벼 출하를 위한 공공비축미곡용 포대를 무상 공급하고 톤백벼 출하 농민들에게 톤백저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물벼 출하농가에게는 건조료 지원 사업으로 농업인의 소득에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질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원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태풍피해 등이 적어 수확량이 증가로 쌀값 하락을 우려하고, 건조벼는 수분이 13%~15%인 벼만 매입한다"며 "적정한 수분관리 및 정선철저로 높은 등급을 받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