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5년도 추석대목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용문 5일장 풍경
작성자관리자 @ 2015.09.25 14:38:02

 

 

소박한 우리 장터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5일장.

어릴때는 신기한 물건들과 엿장수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먹거리가 많아 장터 구경은 정말 재미있었건만

추석대목을 앞둔 용문 5일장은 정말 한산하기만 합니다.

 

첫번째 방문한 가게는 건강원입니다. 

추석때 아들네, 딸네들을 위해 배즙을 짜러 오신 권동수기자님...

대목때 가장 비싼 배와 직접 재배한 약도라지로 배즙을 짜면

올 겨울은 감기 걸리지 않고 거뜬히 날 수 있다네요.


 

두번째 방문한 가게는 용문떡집입니다.

큰 다라이 그득 기지때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맨드라미..


 
 

세번째 방문한 가게는 제유소입니다.

참기름 향이 정말 진합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눕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손길은 무척 바쁘고요..
 
  ]

새로 건물을 건축한 제유소

추석대목으로 바쁩니다.

다음에 시간날때 간판과 내부를 자세히 찍어 게시판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문은 5일과 10일이 용문장입니다.

여전히 옷을 파는 부부가 오셨네요.

요즘은 5일장에 가도 예전만 못하지만

집에 있기에는 답답해서 나와 보신다는 부부^^

용문 5일장과의 인연도 어느덧 6년된것 같네요.


 

밤 한되 6,000원 합니다.

알이 정말 굵고 씽씽해보입니다.

 

 

야채가게가 사람들이 제일 붐비네요.


 

능천리에 사시는 아지매.

동네가 산넘어 있는데 자건거에 한가득 장을 봐서

폐달을 밟으며 가셔야 되는데 조심히 가세요.


 
 
 

과일가게..
 


 

오늘도 어김없이 농기계를 고치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5일장이지만

물건이 있으니 사람들이 오고

사람들간 오가는 정이 물씬 풍기는 5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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