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더워도 너무덥다 그래도 가을은 온다
덥다 덥다 하면서 방안에 있을수없는 농부들
들에 나가서 풀도 뽑고 하루 하루 무슨 일이든 일은
계속 있다
한낮의 더위가 무섭다 겁난다 하면서도
논 밭으로 나간는것은 농부의 사명감일 것이다

오미자가 하루가 다르게 익어가고 있어요
얼마나 토실 토실한지 손대면 터질것만 같아
바라만 봅니다

오미자 형제들이 너무나 다정하게
함께 지내고 있어요


고추밭을 지나다보니
너무나 선명한 색상에 마음을 뺏겨요

이렇게 고추따기를 시작하면
농민들의 마음은 불안하죠
값이 좋아도 걱정 낮으면 더 걱정

조금만 비싸면 수입이 넘처 나니까요
늘 똑 같은 고정가격제는 안될까요
바보같은 소리 일까요

아무리 더워도 오늘의 할일은 해야 하는 우리들
농촌이나 도시나 다를바 없겠죠
이렇게 더운 날씨 우리모두 힘차게 더위를 잊고
열심히 일해서 일한 보람을 찿아 봅시다
더위야 물렀거라
가을은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