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논둑사이에 비료푸대가 덮힌 풍경
덕신리 삼강골 들어가는 입구 논풍경이 기이해서 올려봅니다.
초록색의 논과 논사이에 비료푸대가 덮어져 있어
왜 저렇게 해두었을까 싶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논둑마다 콩이 심겨져 있네요.
땅에 작물을 심으면 무엇이든지 재배되어 수확하게 되는데
논둑에 심은 콩을 보니 농부의 부지런함과 센스를 엿볼수 있네요.
비료푸대를 덮은 것은
새들이 와서 콩씨를 빼 먹을것 같아 그렇게 해둔것 같네요.
올해 벼농사뿐만 아니라 콩농사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