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예천사랑어린이집, 감자캐기체험^^
메르스로 나들이 하기 어려운 요즘,
예천사랑어린이집에서 금당실마을에 6월17일 오전11시쯤, 감자캐기체험하러 왔답니다.
약 한달전에 예약해서
메르스로 못올줄 알았는데 원장님, 선생님, 아이들이 함께 왔답니다.

한옥체험관에 주차하고 걸어서 체험장으로 가는 길 논에 심겨진 벼를 보고
아이들은 그저 그속에서 뛰어 놀고 있는 개구리, 벌레들이 신기한듯 조잘거리며
어린이집 건물속에만 있다가 밖으로 나오니 그저 좋기만 하나 봅니다.

드디어 김대기가옥 감자체험장에 도착!!!
일단 감자에 대해서 설명과 주의사항을 듣고 밭으로 투입되었습니다.

민들레 홀씨를 불며 잠시나마 자연을 느껴봅니다.

도착해서 잠시 옛조상들이 살았던 초가집도 구경해봅니다.

"호미 들어보세요"하니 모두 다같이 쨘!!

이제 본격적으로 감기캐기 시작!!

작은 감자도 캤다며 포즈를 취하는 어린이^^

감자가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수돗가에서 깨끗하게 손을 씻으면서 감자캐기 체험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긴 가뭄으로 감자가 작았지만
아이들은 직접 캔 감자를 넣은 봉지를 손에 꼭 잡고
금당실마을에서의 감자캐기체험을 추억속에 담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