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명이나물 밭에서 봄 소식이
하루가 다르게 봄이 성큼 성큼 다가 옵니다
마음은 바쁘고 할일은 많고
내일 해야지 하면 이틀이 밀리고
오늘 다 끝내야지 하면 몸이 고달프고
어쩌란 말이냐?
노래라도 한곡 부르고 싶은데 가사도 다 모르고
열흘전의 산마늘 밭 모습입니다

작년가을에 뿌려둔 산마늘 모종이 올라오고 있어요

2년된 명이나물 모종 입니다

태양은 떠 오르고 명이나물은 따스한 기운에
좋아라 합니다

삼겹살만 준비하면 파티가 시작 되겠죠


산넘어 남촌에는
용문면 두천에는 명이 바람이 솔솔 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