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이엉한마당 잔치에 초대합니다.
금당실
이엉한마당잔치
금당실전통마을은 매년 봄이 되기 전 무렵이면 초가지붕들이 들썩입니다.
바로 초가지붕 이엉 잇는 철이기 때문이지요.
금당실마을에 현존하는 초가집은 30여채, 주로 1~2월달에 집중적으로 이엉잇기를 행하니 마을의 큰 행사라고 할 수 있지요.
초가지붕이엉잇기를 다 끝내고 그동안의 노고를 달래며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멍석에 털썩 편하게 앉아 찌짐에 막걸리 한 잔하면서 작은 “금당실이엉한마당잔치”를 여니 움추린 마음과 몸을 활짝 열며 봄맞이하러 금당실마을로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