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야생동물 보호 먹이주기 행사
용문면(면장 김한기)은 12월 10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양수발전소 상부댐에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최윤해, 부녀회장 김말분), 자유총연맹(회장 박창진), 녹색희망연합(회장 황우식) 공무원 등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동물 보호 먹이주기"행사를 가졌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꽁꽁 언 땅과 쌓인 눈으로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 굶주린 야생동물을 위해 먹잇감으로 사료, 고구마 등을 준비해 자주 지나다니는 산속 길목에 골고루 놓아두는 한편, 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설치된 올무와 덫 등 불법엽구를 수거하는 주변 정화 활동도 펼쳤습니다
추운 날씨로 애로점이 있었지만 참여자들은 야생동물 이동통로에 먹이주기 행사를 전개함으로써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야생동물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