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하금1리 권영하(구 이장)님댁 화목한 격대 가족상 수상
작성자관리자 @ 2014.12.02 10:10:12

경상북도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제정하였습니다.

할매할배의 날은 조손간의 세대공감과 소통문화을 위해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시대 관료 이문건(성주, 1494~1567)이 16년간 손자 양육을 기록한‘양아록’에서 근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할매, 할배의 날’을 통해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해 고향에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뵘으로써 조부모에 대한 소중함과 자존감을 일깨우고, 손자녀들과의 소통으로 외로움을 잊게 하며, 일상생활을 통해‘조부모의 삶의 지혜’를 가르쳐(격대교육) 올바른 인성을 기르자는 취지로‘할매?할배의 날’을 제정하였습니다.

 

용문면(면장 김한기)은 하금1리 권영하(구 이장)님의 가정이 4대가 함께 사는 가족, 외조모를 모시는 가족, 다문화가족 등 모범 가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에는 복지건강국장 박의식국장님과 김한기면장님과 안도영 도의원, 권오정노인회장, 관계자, 마을주민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해주셨습니다.

 



93세 김옥남할머니를 위해 홍삼 증정식도 함께 있었습니다.


 


권일영님은 베트남에서 시집 온 부인 하티드엉와 슬하에 1남1녀와 또한 내년 2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외국인 며느리를 대신해 손자손녀에게 책을 읽어 주는 모습이 무엇보다 인상깊었습니다.

 

할매, 할배의 날 제정으로 세대 간의 소통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정착되어 자라나는 세대가 효 사상을 깊이 배워 나가는 귀한 날로 길이 길이 유지되어 계승 발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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