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면 의용소방대(대장 정해칠)는 9월 18일, 천년고찰 용문사에서 중요 목조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현장훈련을 실제상황과 똑같이 갖는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 대기중인 소방차와 의용대원들이 화재신고에 곧바로 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훈련은 용문사 뒷산에서 발생한 산물이 용문사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용문사에 보관중인 보물을 안전하게 지킴과 동시에 목조문화재의 화재대응 메뉴얼에 따른 상황을 설정하여 보물과 목조 문화재를 보호하고 산불진화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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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뒷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중인 소방대원들

용문사는 신라경덕왕 10년에 이 고장 출신의 두운선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며 보물 제156호인 목조건물 대장전과 국내유일의 불경보관대인 보물 제684호인 윤장대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소방훈련을 또다시 재점검하는 담당자들

이번 훈련으로 평소에 배운 내용을 실제상황으로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훈련중에 용문사에 관광하러 오신 단체들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단체에서 오신 분이 용문사에 관해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 용문사가 문화재로 큰 가치가 있는 사찰이라는 것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 김한기 면장님 참석하셔 훈련과정을 일일이 지켜보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용문사를
관리하시는 분께서 군에 담당 계장님께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리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