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넓은 고택에서 땅콩 수확해요..
작성자관리자 @ 2014.09.15 17:38:15

 

고요한 금당실마을에 시끌벅적 소리가 나면

마을에  큰 행사를 하든지 아니면 관광객이 오던지 둘 중 하나인데

오늘은 어디선가 "소곤소곤" 작게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보았어요.

 

돌담길로 쌓여 있어 마당안에 무엇을 심었는지 몰랐는데

글쎄 집과 함께 붙어있는 밭에 땅콩을 모두 심었네요.

밀짚모자를 쓰고 선두로 일하시는 어르신입니다.

"사진은 와 찍노?"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일어서서 멋진 포즈를 잡으시네요.


한사람이 한골씩 맡아 앉아서 땅콩을 일일이 따서 푸대에 담으십니다.


알알이 달려있는 땅콩을 보니 초등학교 운동회가 생각나네요.

용문초등학교는 9월25일에 운동회를 합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니

어르신들도 또다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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