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유래없이 몹시 긴 가뭄을 극복한 고마운 고추네요.
76년 6월에 재대 하여
지금것 고추농사를 하였지만
올해같이 가문해는 못보았지요.
그래도 고추는 북향밭을 선택한 탓인지
몹시긴 가뭄을 이겨내고 2011년에 이어 또한번 주인에게 줄거운 보답을 함니다.
다시는 2011년이 오지 않을것만 같던 상황이
내앞에 재현되고 있슴니다.
그러나 참깨에 사랑을 빼앗긴 고추는 시샘을 하듯이 담배나방에게
당하고 말았슴니다.고추에만 신경을 써야 하는데
참깨 바람이 불어 오래도록 참깨한테 살다보니 너무 정신없이 참깨사랑에 빠졌나봄니다.
그래서 2011년 대박과는 거리가 좀 멀어 짐니다.
좋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마네요.
모든게 한우물만 계속 파야 물을 구경하듯이
외도는 피해야 일이 되나봅니다.
뒤늦게라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여 좋은 결실을 보고 있담니다.
고추는 가뭄 탓으로 키도 적네요.

▼ 7명이 하루작업으로 한차 가득 수확해서 건조기 3대 가득 채울수가 있었슴니다.

▼ 통돌이 세척기!고추를 이렇게 많이 생산해도 정작 필요한 농가에는 보조없이 자비로 구입~~~

▼ 세척작업은 최고 임니다.
지금것 전량 세척해서 나감니다.밤 12시까지~~`

▼ 혼자서 받아냄니다.옴길때 같이 하지요.3명이 1조만 딱 맞는데~~~



▼ 이렇게 세척 다하고 샘에 양수기로 위로 괄괄 물을 부어 행굼니다.


▼ 정말 세척이 잘 된담니다.

▼ 고추는 정성을 들이면 밤드시 보답을 함니다.

▼ 희날 줍고 정품만 포장함니다.

▼ 비닐로 이중 포장하면 마른 고추 그되로 오래도록 간담니다.달각 달각 소리나지요.


▼ 이렇게 포장되어 고객님께 반가움 전하러 간담니다.감동 주고 반드시 하나 더 델코 옴니다.

▼ 이렇게 고객은 고객을 모시고 와서 지금것 딸때 마다 완판 한담니다.
카페에는 선보일 여가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