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김장배추준비를 위한 배추모종^^
유난히 가물던 날씨가 근래에 들어 매일 비가 내려 농산물에 피해아닌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제 비가 그만 와도 되겠는데도 자꾸 오니 농부의 마음을 또다시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장터에 가보니 모종판에 뭔가 심겨져 있어 카메라에 담아보았어요.

요것이 바로 배추모종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자라면 밭에 하나씩 식재하면 커다란 배추가 되어 일년양식이 되는 김치를 만들게 되지요..

만들어진 김치는 객지에 있는 아들네로 딸네로 배달이 되어 맛나는 할머니 표 김치를 먹게 되겠지요?
농사를 짓는 우리네 부모님들은 그저 외지에 나가 살고 있는 자식들 생각으로 작은 텃밭에서 안전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답니다.
